가수 소유·오반 입맞춤 '비가 오잖아'

신효령 2019. 5. 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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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왼쪽), 오반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가수 소유(27)와 오반(22)이 듀엣곡을 선보인다. 소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비가 오잖아'가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소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에 오반의 감성 랩이 더해진 노래다.

소유는 2010년 6월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나혼자' '러빙유' '터치 마이 바디' '셰이크 잇' 등을 히트시켰다. 다른 가수들과 협업을 할 때마다 좋은 성적을 냈다. 래퍼 매드클라운(34)과 '착해빠졌어'(2013), 정기고(39)와 '썸'(2014), 보컬그룹 '어반자카파'와 '틈'(2014), 성시경(40)과 '뻔한 이별'(2017) 등을 연이어 성공시킨 바 있다.

오반은 2017년 '과일'로 데뷔했다. '취한 밤' '스무살이 왜 이리 능글맞아' '불행' '행복' 눈송이' 등을 불렀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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