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잡아라"..교통 호재, 집값 상승 파급력 ↑

기자 2019. 5. 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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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3기 신도시? 강남은 따로 논다…재건축·똘똘한 한 채에 더 집중

정부가 3기 신도시 선정을 마무리 했지만 이번 사업이 서울 강남 재건축과 한강변 아파트인 소위 '똘똘한 한 채'를 원하는 수요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은 지난 3월 마지막 주에 이어 4월 마지막 주에도 0.05% 상승하며 또 한 번 깜짝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집값 좌우 역세권 사수 대립…교통 호재, 집값 상승 파급력 높아

최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도시철도 및 도로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집값’과 ‘상권’을 좌우하는 역세권 사수를 놓고 이해당사자 간 대립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시철도 노선 연장 등 교통망 확대 사업 계획을 추진 중인 지역 곳곳에서 기대와 불만이 동시에 터져 나오는 가운데 교통 호재가 집값 상승에 대한 파급력이 큰 만큼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란 분석됩니다.

◇ 집값 오를까 내릴까…다음 주가 '분수령'…3기 신도시 발표 영향 다음 주 통계부터 반영

정부가 3기 신도시 추가 발표를 통해 주택시장 안정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집값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은 심리가 중요한 변수인 만큼 대책 영향이 처음 반영되는 다음주 집값 통계에 따라 앞으로 시장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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