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시장 확대 수혜주 르노삼성차 'SM6 LPe' 관심

부산CBS 강동수 기자 2019. 5. 9. 09: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차 독자 개발 LPG '도넛 탱크'
안전 신뢰도와 트렁크 공간 획기적으로 높여
가솔린 모델의 85% 육박하는 넓은 트렁크 공간
풍부한 편의사양, 고급스러운 내외관
가장 매력적인 LPG 세단 자리매김 기대
르노삼성 S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세단 SM6의 LPG 모델인 'SM6 LPe'가 최근 시작된 LPG 차량 일반 판매의 최대 수혜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4월 자동차 내수 판매실적 6175대 가운데 SM6 LPG 모델 판매량이 무려 1090대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전달과 비교해 106% 증가한 실적으로, 전체 SM6 판매량 1713대 중 무려 64%를 차지하며 지난 3월 26일 LPG 차량 일반판매를 시작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기존 모델 판매량을 압도하고 있다.

SM6 일반용 LPG 모델의 인기 비결은 차별화된 도넛탱크 시스템과 넉넉한 트렁크 공간, 고급스러운 내외관, 풍부한 편의사양 등으로 가장 높은 만족감을 주는 LPG 세단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SM6 LPe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도넛탱크 시스템'이다.

지난 2014년 개발에 성공한 도넛 탱크는 2015년 SM5 노바 모델에 처름 적용하기 시작한 이후 SM7, SM6 등에 연이어 탑재하며 관련 기술을 숙성시켜왔다.

넉넉한 트렁크 공간 역시 큰 장점이다.

도넛탱크는 트렁크 바닥 비상용 바퀴 자리에 배치된 덕분에 기존의 원통형 LPG 탱크에 비해 트렁크 체감 공간이 40% 가까이 커졌다.

차체 무게 중심도 낮출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도넛탱크로 인해 SM6 LPe 모델의 트렁크 공간은 가솔린 모델의 약 85% 육박한다.

골프백이나 여행용 가방처럼 부피가 큰 짐을 보다 자유롭게 적재할 수 있고, 특히 여행용 대형 트렁크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어 공항 왕복과 같은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편의성을 발휘한다.

SM6 LPe 모델의 도넛 탱크 (사진=르노삼성 제공)
편의사양 역시 가솔린 모델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SE' 트림부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차음·열차단 윈드쉴드 글라스, 스마트키, 매직트렁크 등과 같은 편의사양이 차별없이 적용됐다.

최상위 트림인 'RE' 트림은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운전석과 동승석의 파워 및 통풍 시트,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으며, 프리미엄 시트 패키지와 액티브 댐핑 컨트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SM6 LPe의 대표 매력으로 꼽는다.

최신 패밀리룩인 C자 모양 주간주행등과 독보적 컬러를 적용 가능한 외관 스타일, 나파 가죽이 적용된 퀼팅 가죽 시트와 퀼팅 가죽이 적용된 대시보드 및 도어트림, 항공기형 헤드레스트 등으로 고급스럽게 구성됐다.

여기에 SM6 특유의 경쾌한 조향 감각은 운전 재미를 더한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LPG 일반 판매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M6의 도넛탱크는 LPG 차량은 적재공간이 좁아서 불편하다는 세간의 인식을 불식시키는 동시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부산CBS 강동수 기자] angelds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