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매체 "레알, 음바페에게 3667억 제안..역대 최고액"

박대성 기자 2019. 5. 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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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바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칼을 뽑았다. 킬리앙 음바페에게 역대 최고 이적료를 제안한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 매거진’은 8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음바페 영입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한다. 올여름 2억 4000만 파운드(약 3667억원)를 파리 생제르맹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도 프랑스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음바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음바페는 유럽 최고 신성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맹활약은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알과 음바페는 오래전부터 연결됐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이적 불가를 선언했다.

레알의 공식적인 입장도 “사실 무근”이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레알이 올여름 음바페에게 역대 최고액을 제안할 거라고 보도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불가 선언을 엄청난 이적료로 해결하려는 생각이다.

음바페가 2억 4000만 파운드에 레알 유니폼을 입으면, 2년 만에 역대 최고 이적료가 바뀐다. 현재까지 역대 최고액은 2017년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 이적으로 남긴 1억 9800만 파운드(약 3022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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