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이즈 출신 정다은, 영화 '공수도' 주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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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아이즈 출신 배우 정다은과 신인 배우 오승훈, 손우현이 영화 '공수도'에서 합을 맞춘다.
8일 제작사 그노스에 따르면 '공수도'는 최근 정다은, 오승훈, 손우현 등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공수도'에서는 일진의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겉은 거칠지만 속은 부드러운 캐릭터 '해성'을 연기하는 손우현은 실제 태권도와 합기도 등 다양한 무술을 섭렵해 영화 속에서 누구보다 리얼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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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투아이즈 출신 배우 정다은과 신인 배우 오승훈, 손우현이 영화 '공수도'에서 합을 맞춘다.
8일 제작사 그노스에 따르면 '공수도'는 최근 정다은, 오승훈, 손우현 등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영화 '공수도'는 공수도장을 운영하는 아빠로부터 공수도를 배워온 소녀 채영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소년 종구와 일진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애쓰는 해성을 만나 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액션물이다.
지난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었던 영화 '마녀'에서 냉혹한 초능력자 킬러로 활약한 정다은이 공수도 고수 채영 역을 맡아 다시 한번 화끈한 액션을 펼친다. 최근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다은은 지난 2013년 그룹 투아이즈로 데뷔했다. 스크린 데뷔는 마동석, 최민호 주연의 '두 남자'이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웹드라마 '그날의 커피'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2018년 들꽃영화상 신인배우상, 춘사영화제 신인남우상을 휩쓴 오승훈은 최근 종영한 MBC드라마 '아이템'에서 신참 형사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또 웬만한 베테랑 연기자들에게도 큰 도전이라 불리는 연극 '에쿠우스'와 판타지 로맨스 '렛미인' 등에 출연해 극찬을 받았다. '공수도'에서는 약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지만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속 깊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고등학생 종구로 합류해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오승훈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500대 1의 엄청난 경쟁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인 손우현은 이번 '공수도'에 캐스팅 됨과 동시에 조정석, 한예리 주연의 드라마 '녹두꽃'에도 캐스팅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공수도'에서는 일진의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겉은 거칠지만 속은 부드러운 캐릭터 ‘해성’을 연기하는 손우현은 실제 태권도와 합기도 등 다양한 무술을 섭렵해 영화 속에서 누구보다 리얼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이 돋보이고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공수도'는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을 맡은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채여준 감독과 드라마 '도깨비', 영화 '날 보러와요' 제작팀이 힘을 합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청춘 액션물이다. 완성도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신선하고 새로운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공수도'는 5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그노스]
공수도|오승훈|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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