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아들 '개털 사망' 루머.. 대중은 무조건 믿어"
신우진 2019. 5. 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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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배우 노주현(71·사진)은 자신의 아들이 '개털 사망' 루머에 휩싸였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노주현은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그간 아들을 향한 악성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노주현의 아들이 반려견의 털 때문에 기도가 막혀 사망했다는 괴소문이 돌았다.
이에 노주현은 "반려견과 생활하는 게 최근이지만, 선진국은 옛날부터 그랬다. 그런데 그런 쪽에서 개털이 기도를 막아 사망한 경우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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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배우 노주현(71·사진)은 자신의 아들이 ‘개털 사망’ 루머에 휩싸였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노주현은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그간 아들을 향한 악성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노주현의 아들이 반려견의 털 때문에 기도가 막혀 사망했다는 괴소문이 돌았다.
이에 노주현은 “반려견과 생활하는 게 최근이지만, 선진국은 옛날부터 그랬다. 그런데 그런 쪽에서 개털이 기도를 막아 사망한 경우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에 대해) 우리나라 대중은 무조건 믿더라. 본질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아울러 ‘아들은 얼마나 황당할까요’라는 질문에 “오래 살겠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노주현은 1968년 TBC 동양방송 공채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해 코믹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까불지마’, ‘김관장 대 김관장’,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등에도 출연했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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