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용국, 블랙핑크 매니저 "딱지 끊겨도 돼" 폭로 왜?

김채현 2019. 5. 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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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정용국

개그맨 정용국이 자신이 목격한 불법 주차 일화를 공개했다.

6일 정용국은 SBS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곱창집을 운영 중인 정용국은 “우리 가게 앞에 밤 11시쯤 검정색 벤이 서더라. 그래서 발렛하시는 분이 ‘차를 여기다 세우면 딱지를 끊을 수 있으니 발렛을 맡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라고 했다.

이어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딱 나오더니 ‘여기 세워놓고 딱지 끊겨도 됩니다’라고 하더라. 저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가게 문 앞에 바로 차를 세우겠다는 이야기다”라고 덧붙였다.

정용국은 “그리고 코디 2명에 매니저 2명, 총 4명 정도가 내리더니, 우리 7명이고 자리를 세팅해달라고 했다”며 “음식이 조리돼서 나올 수 없냐고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딱 연예인이었다. 도대체 누가 왔길래 이렇게 하는 거지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리를 다 해서 음식을 드렸더니 블랙핑크 제니가 왔다”며 “아 저분은 저래도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용국의 일화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네티즌은 설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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