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관 전무, 前직원과 올가을 결혼

배석준 기자 2019. 5. 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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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36·사진)가 올가을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재계에 따르면 김 전무는 명문대 출신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김 전무가 한화그룹에 차장으로 입사할 당시 한화에 같이 입사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고 이듬해 이 여성은 회사를 그만뒀다.

현재 김 전무는 한화큐셀에서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 중 하나인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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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36·사진)가 올가을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재계에 따르면 김 전무는 명문대 출신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0년 가까이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김 전무가 한화그룹에 차장으로 입사할 당시 한화에 같이 입사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고 이듬해 이 여성은 회사를 그만뒀다.

김 전무는 사건사고 구설수에 오른 적 없이 경영에 전념해 재계에서는 일등 신랑감으로 꼽혀왔다. 딸을 둔 대기업 총수들이 사윗감으로 탐낸다는 말이 꾸준히 흘러나왔다.

미국 명문 세인트폴 고등학교와 하버드대(정치학)를 졸업한 김 전무는 공군 통역장교로 군 복무를 마쳤다. 2011년 12월 한화그룹의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솔라원으로 옮겨 태양광 사업을 맡았으며 이듬해인 2012년 독일 태양광셀 업체인 큐셀을 인수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김 전무는 한화큐셀에서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 중 하나인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한편 한화 측은 “김 전무의 결혼은 사적인 일로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배석준 기자 euli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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