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출신' 아우렐리우, "호날두? 메시는 비교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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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파비우 아우렐리우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 불가라며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어 2차전에 대해 아우렐리우는 "리버풀이 많이 힘들지 않나 싶다. 만약 원정에서 한골이라도 넣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3-0이다. 메시와 바르사가 보여준 것은 아주 어려운 것이었다. 그들은 작년보다 더 발전했다"라며 바르셀로나의 결승행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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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파비우 아우렐리우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 불가라며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리버풀 출신 아울렐리우는 지난 2일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 `전 소속팀` 리버풀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경기는 환상 프리킥골을 터뜨린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3-0 으로 바르셀로나가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아우렐리우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한 것은 설명하기 힘들다. 매년 그는 세계 최고였지만 어제는 특히 더 대단한 경기를 했다"라고 메시를 칭찬했다. 또한 호날두와 메시의 비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메시를 호날두와 비교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메시다. 그는 누구와도 비교불가다"라며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어 2차전에 대해 아우렐리우는 "리버풀이 많이 힘들지 않나 싶다. 만약 원정에서 한골이라도 넣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3-0이다. 메시와 바르사가 보여준 것은 아주 어려운 것이었다. 그들은 작년보다 더 발전했다"라며 바르셀로나의 결승행을 예측했다.
한편, 브라질 출신 아우렐리우는 발렌시아와 리버풀에서 뛰면서 5개의 트로피를 들었고, 6시즌 동안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왼발 킥력을 인정받았던 선수였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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