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안창환 "'쏭삭' 役 위해 작년 12월부터 태닝"

임효진 2019. 5.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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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가로채널 안창환

배우 안창환이 ‘열혈사제’ 쏭삭 역을 위해 태닝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한 배우 음문석, 고규필, 안창환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음문석은 장룡 역할을 위해 치아 브릿지부터 의상까지 사비로 모두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규필은 “쏭삭도 사비로 다 태닝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창환은 쏭삭 역할을 위해 태닝을 했다며 “작년 12월부터 촬영 끝나기 1-2주 전까지 태닝을 계속했다. 태닝 많이 하면 몸에 안 좋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허벅지에 약간 검버섯처럼 뭐가 나있다”고 후유증을 밝혔다.

하지만 안창환은 “그만큼 주변 사람들이 정말 외국 사람처럼 봐주니까 감사하다. 만족한다”고 말했다.

사진=SBS ‘가로채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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