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과학기술인상에 연세대 김형범 교수
김만기 2019. 5. 1. 12:02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5월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형범 교수가 선정됐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김형범 교수가 인공지능으로 유전자 가위의 효율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해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형범 교수는 "더 많은 유전자가위 효율 정보를 추가적으로 인공지능에 학습시킬수록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라며 "유전자가위의 효율성을 높여 차세대 유전자 치료법 개발 등 다양한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서진, 대림 4세 이주영 허리 잡고 에스코트…영상은 삭제
- 존리 "주가 하락에 파는 건 도박"…일희일비 개미에 던진 경고
- '구로 미라 시신' 주택, 계약서도 명부도 없었다…관리 사각지대
- "월급 250만원인데 대출 5000만원?"…26세 공무원에 전문가 일침
- 송준근 "7살 때 형 잃어…어머니 우울증에 고통 겪어"
- 울산 태화강 무동교 인근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尹 "文정부 비리 수사, 정부 지키려 한 것…秋 장관 때 권력 사유화 느껴"
- 이효리 "남편과 반신욕 같이 해…내 몸 봐도 상관 없어"
- 윤택 "'자연인' 하루에 최대 80회 재방"…재방료 얼마길래
- 고속도로서 화물차에 쾅…불 붙은 승합차 갇힌 20대 남녀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