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E.살라 시신 추측 사진 유포..英 경찰 "용의자 2명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에밀리아노 살라의 시신으로 추측되는 사진을 유포한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30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윌트셔 경찰은 "윌트셔 코샴 출신의 48세 여성과 윌트셔 칼네 출신의 62세 남성을 체포했다. 2명은 故 살라의 시신이라고 주장되는 사진을 트위터 등 SNS 상에 유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런데 SNS 상에서 故 살라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포돼 물의를 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
故 에밀리아노 살라의 시신으로 추측되는 사진을 유포한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30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윌트셔 경찰은 "윌트셔 코샴 출신의 48세 여성과 윌트셔 칼네 출신의 62세 남성을 체포했다. 2명은 故 살라의 시신이라고 주장되는 사진을 트위터 등 SNS 상에 유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1부 리그 낭트 소속이던 故 살라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카디프 시티로 이적이 확정됐다. 故 살라는 이적 확정 후 인사를 나누기 위해 낭트로 갔다 카디프로 복귀하던 중 타고 있던 경비행기가 추락해 숨졌다. 이후 인양된 기체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됐다.
그런데 SNS 상에서 故 살라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포돼 물의를 빚었다. 영국 경찰은 즉각 조사에 나섰고 최초 유포자로 생각되는 윌트셔의 두 용의자를 체포했다.
윌트셔 경찰은 두 명의 용의자가 영안실에 침입한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우리는 용의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故 살라의 영안실에 침입한 흔적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온라인 해킹 등으로 사진 유포가 이뤄졌을 것이라 보고 있다.
윌트셔 경찰은 또한 "현재 계속해서 SNS 상에 돌고 있는 사진을 삭제하고 있다. 사진을 공유하는 네티즌들이 있다면 행위를 즉각 멈춰줄 것을 요청한다. 故 살라의 유가족과 친구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