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이끌엔터 계약..tvN '60일 지정생존자' 복귀
최지윤 2019. 4. 30. 14:57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지진희(48)가 신생 기획사 이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끌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진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진희는 1999년 조성빈(43)의 '3류 영화처럼'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2000), '대장금'(2003), '봄날'(2005), '스포트라이트'(2008), '동이'(2010), '따뜻한 말 한마디'(2013~2014), '애인있어요'(2015~2016), '미스티'(2018)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하반기 방송예정인 tvN 새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로 복귀한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대통령이 국정 연설을 하던 국회의사당이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되고,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환경부장관이 승계 서열에 따라 60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진희는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 환경부장관 '박무진'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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