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태국 전기자동차산업 기술교류 협력 추진

2019. 4.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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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30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울산지역사업평가단,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울산-태국 전기자동차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교류회에서 태국대표단은 주한 태국 대사 씽턴 랍피셋판을 비롯해 태국투자청, 태국전기자동차협회, 태국국립과학기술혁신정책원, 태국지방전력청, 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류회는 태국투자청과 관계 기관 사업 발표, 케이에이알, 티엠엠 등 지역기업 자율주행차, 전기차 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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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실증용 전기차 2018년 12월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 및 청소년 광장에서 울산시와 지역 기업 등이 개발한 실증용 전기차를 울산시설공단에 전달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상용트럭과 초소형 전기차가 선보이고 있다.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30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울산지역사업평가단,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울산-태국 전기자동차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교류회에서 태국대표단은 주한 태국 대사 씽턴 랍피셋판을 비롯해 태국투자청, 태국전기자동차협회, 태국국립과학기술혁신정책원, 태국지방전력청, 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류회는 태국투자청과 관계 기관 사업 발표, 케이에이알, 티엠엠 등 지역기업 자율주행차, 전기차 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과 태국은 이날 교류회에서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자율주행 분야 기술을 공유하고 울산-태국 공동협력사업 방안 등을 모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국 정부는 친환경차 육성 정책으로 다양한 지원책 제공과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경기침체 속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태국 진출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초소형 전기차 운전 2018년 12월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 및 청소년 광장에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울산시와 지역 기업 등이 개발한 실증용 초소형 전기차를 운전해 보고 있다.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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