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반 데 사르, "아약스 철학, 우승보다 선수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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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반 데 사르 아약스 사장(CEO)이 올 시즌 아약스의 약진과 팀 철학에 대해 설파했다.
아약스는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라 있다.
반 데 사르는 1990년 스무살의 나이로 아약스에 입단해 리그 4회, 1991년 UEFA컵, 1995년 UCL 우승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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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에드윈 반 데 사르 아약스 사장(CEO)이 올 시즌 아약스의 약진과 팀 철학에 대해 설파했다.
아약스는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라 있다. 16강전 레알 마드리드, 8강전 유벤투스 등 거함을 제압하고 이룬 성과라 더욱 놀랍다.
영국 'BBC'는 반 데 사르 회장의 입을 빌어 아약스의 고공 행진 비결을 보도했다. 반 데 사르는 1990년 스무살의 나이로 아약스에 입단해 리그 4회, 1991년 UEFA컵, 1995년 UCL 우승컵을 선사했다. 이후 이탈리아 유벤투스, 잉글랜드의 풀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아약스로 돌아온 레전드다.
반 데 사르는 “전 세계가 아약스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고 있다. (UCL) 우승을 차지하면 엄청난 영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약스는 UCL 우승 4회로 역대 4번째로 많은 우승컵을 차지했다. 하지만 199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AC밀란을 1-0으로 제압하고 들어올린 마지막 우승컵 이후 24년이 흘렀다.
1995년 이후 완전히 바뀐 축구계의 환경적인 요인이 컸다. 보스만 룰로 선수들의 이적이 자유로워졌고, 5대 리그의 급격한 성장과 중계권료가 급등하며 리그간 빈부 격차가 커졌다. 반 데 사르는 “축구판은 완전히 변했고, 우리 같은 작은 나라에게는 핸디캡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국내 중계권료가 1억 1천만 유로(약 1,423억원)였다. 하지만 1700만명의 인구를 가진 네덜란드 리그 중계권료는 900만 유로(약 116억원)에 불과하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우리는 괜찮다. 특정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말한 반 데 사르는 “아약스에선 때때로 우승보다 더 중요한 철학이 있다. 바로 선수들의 발전”이라며 아약스가 추구하는 가치를 강조했다.
반 데 사르 회장은 “대다수 클럽은 다르게 생각하지만 아약스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그건 우리의 생명선이다”라며 특유의 선수 육성 기조를 밝혔다.
아약스는 오는 5월 1일(한국시간) 토트넘과의 UCL 4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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