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싣고' 박남정 "대학생 어머니 혼자 날 키워, 아버지 기억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남정이 어머니와 떨어져 지냈던 유년 시절을 털어놨다.
박남정은 "단칸방에서 대학생이셨던 어머니께서 날 혼자 키우셨다. 어머니께서 힘드시니까 내 나이 6살 때 나를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으로 보내셨다. 그 후 10년 간 합창단에서 활동했다"고 설명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남정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다. 어머니께 여쭤본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박남정이 어머니와 떨어져 지냈던 유년 시절을 털어놨다.
4월 26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유년 시절 상처를 고백하는 박남정의 모습이 담겼다.
박남정은 “단칸방에서 대학생이셨던 어머니께서 날 혼자 키우셨다. 어머니께서 힘드시니까 내 나이 6살 때 나를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으로 보내셨다. 그 후 10년 간 합창단에서 활동했다”고 설명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박남정에게 “아버지는 어디 계셨는가?”라고 물었다. 박남정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다. 어머니께 여쭤본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여배우판 미우새인가? F양 감금인터뷰 하소연에 전직 마담 母 상경[여의도 휴지통]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1300만명 열광한 비키니 몸매[파파라치컷] ▶소유 비키니 앞태+뒤태, CG로 만진듯 독보적 S라인[SNS★컷] ▶10년간 찍소리 못하던 C양, 톱스타 여친 되더니 갑질 구설 나쁜X [여의도 휴지통] ▶미국선 앵커 몸매가 이정도? 비키니 입고 서핑 삼매경[파파라치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