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선진화법 7년 만에 '육탄 국회'..패스트트랙 전망은

이정헌 입력 2019. 4. 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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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여부를 놓고 여야가 밤새 충돌했습니다. 고성과 욕설 몸싸움 등이 이어지면서 2012년 국회 선진화법 통과 이후 또 다시 동물 국회가 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그리고 내부 갈등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는 바른 미래당은 사실상 당이 쪼개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국회선진화법 통과 7년 만에 '동물 국회'

Q.사개특위 위원 오신환·권은희 교체

Q.패스트트랙 사태로 바른미래 분당 현실화?

Q.여야 4당, 패스트트랙 지정 처리 시한 넘겼는데…

Q.한국당, 정개특위 회의장 점거…개의 못 해

Q.국회 경호권까지 발동…여야 대치 언제까지?

Q.국회서 감금·몸싸움 등…비난 여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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