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 팀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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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KBS 아나운서가 승진 소식을 알렸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입사원 때 받고 두 번째 받는 임명장 좋은 팀장이 될 자신은 없고 나쁜 팀장은 되지 말자는 각오 #1주가1년같네 #엄마나는행복하게잘살고있어"라는 글과 함께 임명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임명장에는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1부 팀장에 보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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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최동석 KBS 아나운서가 승진 소식을 알렸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입사원 때 받고 두 번째 받는 임명장 좋은 팀장이 될 자신은 없고 나쁜 팀장은 되지 말자는 각오 #1주가1년같네 #엄마나는행복하게잘살고있어”라는 글과 함께 임명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임명장에는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1부 팀장에 보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아침 뉴스타임’ ‘맛있는 퀴즈쇼 행운의 식탁’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도전! 스타탄생’ ‘KBS 6 뉴스타임’ ‘6시 내고향’ ‘누가누가 잘하나’ ‘생방송 세상의 아침’ 등을 진행했다.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첫 남자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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