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KBS 아나운서, 두 번째 임명장→KBS 아나운서 1부 팀장 승진

2019. 4. 25. 20: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KBS 최동석 아나운서가 승진 소식을 알렸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입사원 때 받고 두 번째 받는 임명장 좋은 팀장이 될 자신은 없고 나쁜 팀장은 되지 말자는 각오 #1주가1년같네 #엄마나는행복하게잘살고있어"라는 글과 함께 임명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임명장에는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1부 팀장에 보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아침 뉴스타임' '맛있는 퀴즈쇼 행운의 식탁'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도전! 스타탄생' 'KBS 6 뉴스타임' '6시 내고향' '누가누가 잘하나' '생방송 세상의 아침' 등을 진행했다.

[사진 = 최동석 인스타그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