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옥탑방' 1위 후 변화 無, 행실은 더 조심"

김한길 기자 2019. 4. 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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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옥탑방' 1위 후 변한 게 없다면서, 행실은 더 조심하게 된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의 새 미니앨범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3(FLY HIGH PROJECT#3) 봄이 부시게' 발매 기념 인터뷰가 24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플레이스비브에서 진행됐다.

발표 당시 음원차트 1000위권 안팎을 오가던 '옥탑방'은 겨울 감성을 타고 천천히 차트를 역주행하더니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올킬한 데 이어, 음악 방송 1위까지 올라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옥탑방' 1위 후 변한 게 있느냐라는 질문에 엔플라잉은 "소름 돋게도 너무 똑같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다만 달라진 게 하나 있다면, 전에 저희가 해왔던 행동들, 예를 들면 인사, 연습, 평상시 행실 등 무엇 하나도 1위 후에도 변하지 말고 오히려 더 하자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왜냐면 1위 한 이후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못하거나 그대로면 뭔가 많은 분들이 안 좋게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더 나서서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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