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 다친 소 출몰..실려가던 트럭서 떨어진 듯

조아현 기자 2019. 4. 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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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4시쯤 경부고속도로 통도사 휴게소~부산방향 2km 지점에서 소 한 마리가 출몰했다.

도로 위에 갑자기 나타난 소로 인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하행선이 한때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20여분에 걸쳐 소를 갓길로 몰아 가둬놓은 뒤 운반용 트럭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가던 소가 차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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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4시쯤 경부고속도로 통도사 휴게소~부산방향 2km 지점에서 소 한마리가 출몰해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이 소를 갓길로 밀어넣고 가둬놓은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4일 오후 4시쯤 경부고속도로 통도사 휴게소~부산방향 2km 지점에서 소 한 마리가 출몰했다.

도로 위에 갑자기 나타난 소로 인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하행선이 한때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소는 다리에 부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20여분에 걸쳐 소를 갓길로 몰아 가둬놓은 뒤 운반용 트럭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가던 소가 차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hoah45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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