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유재석 영향 有..착해지려 노력"[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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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자신을 착해지려 노력하는 사람이라 소개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 출연한 배우 이광수는 4월24일 오전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을 직접 언급했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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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광수가 자신을 착해지려 노력하는 사람이라 소개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 출연한 배우 이광수는 4월24일 오전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을 직접 언급했다.
장애가 있는 캐릭터 동구를 연기하게 된 이광수는 "이번 작품에서는 감독님과 얘기했을 때 순수함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고,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동구의 감성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주셨다"며 순수함에 주안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실제 인간 이광수도 순수할까. 이광수는 이에 대해 묻자 "순수하다기보단 착하려고 노력한다"고 말문을 연 뒤 "내가 착한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고 답했다.
이어 이광수는 "순수함은 감독님도 그렇고 눈이 맑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 촬영할 때 노희경 작가님이라든지 많은 감독님들이 눈이 좋다고 얘기를 해주셨다. 그냥 착하다기보단 도덕적으로 착하려고 한다. 예전부터 착하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해주시고 주변에서 날 착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주변의 반응 때문에 이광수는 자기 검열을 하기도 한다. 이광수는 "그래서 말할 때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런다. 어떤 일 때문에 그렇게 된 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그런다. 하균이 형도 처음에 만났을 때 착하단 얘기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 쓰레기라도 하나 주워야 될 것 같고 그러더라"며 "그런 것들이 순수함과 다른 얘기지만 그렇게 날 스스로 만드는 것 같다. 그렇게 하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광수는 유재석 등 주변 인들의 영향을 받는다고 했다. 이광수는 "유재석 형 등의 영향도 있다. 보고 배우는 것도 있다. 주변에서도 그럴 때 날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5월1일 개봉. (사진=NEW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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