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스트] "중국 위안화, 디지털화폐로 발전할 것"

추현우 입력 2019. 4. 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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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디지털화폐로 발전할 것"중국 위안화가 국가 차원의 디지털화폐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돈 탭스콧 블록체인연구소(BRI) 소장은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및 거래소 운영 금지, 채굴 산업 제한 정책은 위안화의 위상과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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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디지털화폐로 발전할 것”

중국 위안화가 국가 차원의 디지털화폐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돈 탭스콧 블록체인연구소(BRI) 소장은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및 거래소 운영 금지, 채굴 산업 제한 정책은 위안화의 위상과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은 블록체인 기술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대신 위안화가 그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면서 “20년 후 중국 위안화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탭스콧은 중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등 다수 국가에서 법정화폐의 디지털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단점은 ‘익명성 부족’

20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통해 “CBDC가 거래 비용 절감과 리스크 극복, 유동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CBDC가 현금과 동등한 익명성을 제공할 수 없어, 규제 당국에는 장점이지만, 개인정보보호를 중요시하는 사용자에게는 심각한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이달 초 세계 경제 포럼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40여개 중앙은행이 CBDC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등 CDBC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北 평양서 국제 블록체인 ·암호화폐 행사 열려

북한 평양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국제 컨퍼런스가 막을 올렸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평양 블록체인·암호화폐 컨퍼런스'(Pyongyang Blockchain and Cryptocurrency Conference)’는 북한 최초의 블록체인 관련 행사로 세계 각국에서 약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정부 차원의 해킹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최근까지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과 관련돼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손익분기점은 3550달러 전후

21일(현지시간) 뉴스BTC에 따르면,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암호화폐 전문가인 알렉스 크루거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 손익분기점은 3550달러 전후라고 밝혔다. 그는 “전기료에 따른 변수는 있지만, 대략 3500달러대가 비트코인 채굴의 손익분기점”이라면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에 따라 채굴 산업의 경쟁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시장 숨고르기 … 비트코인 5200달러대

22일 암호화폐 시장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7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1% 하락한 5238달러를 기록했다. 5300달러를 넘어서던 비트코인이 다시 5200달러대로 후퇴했다. 이더리움은 1.83% 하락한 168달러, 리플은 2% 하락한 31센트, 라이트코인은 5.08% 하락한 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톱10 암호화폐를 포함해 거의 모든 종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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