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으로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2019. 4. 21. 21:40
(누르술탄[카자흐스탄]=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등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까지 모두 4위의 유해와 유가족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2호기)의 문이 닫히자 정중히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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