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 "돈까스 안팝니다".. 피자집 사장 되다

장우진 기자 2019. 4. 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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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피자집을 오픈했다.

스윙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이 가벼워서 그만 홍보해버리고 말겠습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윙스는 "저스트 피자 약 10년 전에 열고 1년 정도 후에 문을 닫고 상한 자존심의 상처를 지금까지 달래느라 힘들었다"며 "저에겐 못해도 당분간은 병맛이 새로운 멋"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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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가 피자집을 오픈했다.

스윙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이 가벼워서 그만 홍보해버리고 말겠습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윙스는 “저스트 피자 약 10년 전에 열고 1년 정도 후에 문을 닫고 상한 자존심의 상처를 지금까지 달래느라 힘들었다”며 “저에겐 못해도 당분간은 병맛이 새로운 멋”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왜 멋있는지 증명하려 했던 것이 오래 지키려 했던 가치였다면 이젠 그냥 사람들 웃게 하고 어린 친구들에게 과거의 내 실수들 똑같이 못하게 도와주고 조금이라도.. 그냥 전체적으로 조금씩 밝아지려고 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글면서 “우리 직원 분들이 다했다. 너무 너무너무 너무 너무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커지면 커질수록 혼자서 계속 갔다면 오래 전에 끝났을 것을 너무 많이 실감한다”고 말했다.

장우진 기자 jwj1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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