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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은' 류현진, 옐리치에 피홈런..4G 연속 피홈런(3보)

뉴스엔 2019. 4. 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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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홈런을 맞았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4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투수 체이스 앤더슨을 4구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6구만에 몸쪽 체인지업을 통타당해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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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홈런을 맞았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4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날 부상 복귀전에 나선 류현진은 로키 게일과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1회에는 삼자범퇴에 성공했고 2회에는 안타 2개를 내줘 위기를 맞이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투수 체이스 앤더슨을 4구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로렌조 케인을 6구만에 높은 커터를 활용해 헛스윙 삼진처리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6구만에 몸쪽 체인지업을 통타당해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4경기 연속 피홈런이자 옐리치의 시즌 12호 홈런.

류현진은 라이언 브론을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3이닝 동안 50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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