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오른 근이영양증은 무엇?
김정호 2019. 4. 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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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에 '근이영양증'이 올라온 가운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근이영양증은 근육을 유지하는 단백질의 결핍에 의해 팔, 다리 등의 근육이 굳어져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병이다.
근이영양증은 보통 3살을 전후에 발병하고 다리 근육부터 굳어지기 시작해 허리, 팔 등 상체로 전이 되면서 결국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희귀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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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방송된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아들과 그를 돌보는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
실시간 검색어에 ‘근이영양증‘이 올라온 가운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근이영양증은 근육을 유지하는 단백질의 결핍에 의해 팔, 다리 등의 근육이 굳어져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병이다.
의학 용어로는 진행성 근디스트로피라고 일컫는다.
근이영양증은 유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르면 소아기 때부터 발병해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근육의 힘이 약해지다가 폐렴 등 합병증까지 겹쳐 사망할 수 있는 희귀성 난치병이다.
근이영양증의 증상은 보통 아이들은 생후 5~6개월이면 앉거나 돌이 지나면서 걸음마를 시작하는 것에 반해 근이영양증에 걸린 아이들은 고개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
그리고 걸음마를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생후 15개월이 지나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 부모들은 단지 성장발육이 조금 늦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근이영양증은 보통 3살을 전후에 발병하고 다리 근육부터 굳어지기 시작해 허리, 팔 등 상체로 전이 되면서 결국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희귀 질환이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아들과 그를 돌보는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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