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키우는 토종MBA]美·유럽 명문 교수 포진..8년연속 '국내최고 MBA' 선정

김희원 기자 2019. 4. 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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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SKK GSB)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MBA 평가에서 8년 연속 한국 1위 경영학석사(MBA) 과정에 오르는 등 빼어난 글로벌 경쟁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하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FT 랭킹에서 세계 100대 주간 MBA 과정으로 선정된 국내 대학은 성균관대 SKK GSB뿐"이라며 "지난 15년간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스쿨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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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SKK GSB
성균관대 SKK GSB는 다양한 복수학위과정과 외국인 교수 임용 등으로 FT 평가에서 국내 1위 MBA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성균관대
[서울경제]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SKK GSB)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MBA 평가에서 8년 연속 한국 1위 경영학석사(MBA) 과정에 오르는 등 빼어난 글로벌 경쟁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SKK GSB는 주간 MBA(1년6개월), 야간 프로페셔널 MBA(2년), 주말 이그제큐티브 MBA(1년6개월), 주간 MMS(Master in Management Studies)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하며 교수진 65% 이상을 미국과 유럽 명문 비즈니스스쿨 출신의 외국인 교수들로 구성해 주목받고 있다.

주간 풀타임 MBA 과정은 55%가 세계 15개국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다. 복수학위과정을 통해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스쿨, 프랑스 EDHEC 비즈니스스쿨에서 학위 취득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아울러 미국 MIT 슬론, 인디애나대 켈리스쿨, 다트머스대 턱스쿨, UC 어바인, 스페인 IE, 프랑스 EDHEC, 중국 베이징대, 홍콩 CEIBS 및 HKUSK 등 세계 정상급 MBA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스터디 어브로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야간 주 2회 수업으로 이뤄지는 프로페셔널 MBA는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과정으로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스쿨의 MBA 또는 경영학석사(MS) 학위 취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경력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학위 취득이 가능해 매년 30%의 학생이 복수학위과정을 밟는다.
인디애나대 켈리스쿨과 공동 운영하는 켈리-SKK GSB 이그제큐티브 MBA 과정은 전 과목의 55% 이상을 켈리스쿨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며 졸업생 전원이 켈리스쿨과 성균관대 MBA 학위를 동시 취득하는 게 특징이다. 향후 커리어를 위해 해외 명문 MBA 취득을 원하는 중·상급 관리자 및 경영진이 선호한다. 이 밖에 주간 MMS 과정은 프랑스 EDHEC 비즈니스스쿨, 미국 UC 버클리 하스스쿨과 공동 운영하는 경영학석사 과정이다. 학생들은 프랑스와 한국에서 각 반년, 미국에서 1년간 수업을 받으며 세계적인 비즈니스의 흐름과 기술혁신에 따른 경영 변화를 직접 익힌다. 원서 모집은 오는 5월20일까지며 입학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재하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FT 랭킹에서 세계 100대 주간 MBA 과정으로 선정된 국내 대학은 성균관대 SKK GSB뿐”이라며 “지난 15년간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스쿨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원기자 heew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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