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배우 김시은 亞太산림회의 홍보대사 위촉
김원준 2019. 4. 18. 10:54

【대전=김원준 기자】산림청은 오는 6월 17~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아태지역 산림회의(APFC·APFW) 명예홍보대사로 배우 김시은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이 격년주기로 모여 역내 산림과 관련된 현안 검토 및 이행사항을 합의하는 회의다.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은 정부, 비정부기구(NG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아·태지역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산림청은 배우 김시은씨가 산림 등 환경에 관심이 많은 점과 사회연결망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10대 청소년 등에게 인지도가 높은 점 등을 선정이유로 꼽았다.
고기연 APFC·APFW 준비기획단장(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젊은 층의 관심이 중요한 만큼 청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배우 김시은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6월 행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김시은은 18일 오후 4시 한밭수목원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태지역 산림회의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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