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1G 출전' 케이힐, 웨스트햄 이적설 모락

임기환 2019. 4. 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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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1G 출전' 케이힐, 웨스트햄 이적설 모락



(베스트 일레븐)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한 경기 출전에 그친 첼시의 주축 수비수 개리 케이힐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할까?

2011-2012시즌 도중 볼턴 원더러스에서 첼시로 이적한 중앙 수비수 케이힐은 이번까지 총 여덟 시즌 째 첼시 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급격한 기량 저하로 리그 출전이 한 경기에 그치는 등 시련을 겪고 있다.

이에 최근 현지에서는 케이힐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돌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케이힐은 웨스트햄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케이힐에 대한 웨스트햄의 관심을 전했다.

케이힐은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모든 대회 도합 43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을 제외한 일곱 시즌 동안 이적 첫 해 빼고 모두 30경기 이상 소화했다. 이번 시즌엔 모든 대회에서 일곱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최근 주전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가 리버풀과 치른 EPL 34라운드 경기에서 무릎을 다치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첼시는 오는 19일 체코 명문 슬라비아 프라하와 2018-2019 UEL 8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1차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가져온 첼시는 홈에서도 흐름을 이어 4강행을 확정한다는 각오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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