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인싸되세요..예뻐 보이고 옷 잘입는 팁·팁·팁

최지윤 2019. 4. 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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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팔로우미'를 보면 인싸가 될 수 있다."

탤런트 장희진(36)이 '팔로우미 시즌11'의 차별점을 밝혔다.

장희진은 17일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패션N '팔로우미11'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방송을 보면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 각급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가 될 수 있다"며 "기존에는 여러 뷰티 팁을 나눠서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한 가지를 깊게 판다. 훨씬 디테일하고 많은 부분을 알 수 있게 자세히 풀어냈다. 보기에도 편하고, 가져 갈 팁도 많다"고 설명했다.

"인싸들이 많이 가는 곳 등을 다루니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팔로우미11'은 리얼 라이프를 추구해 셀프캠 촬영도 많다. 예능인지 뷰티인지 헷갈릴 정도로 개그 코드도 많다. 계속 웃으면서 촬영하고 있다. 지난 시즌은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예능이 많이 가미됐다. 시즌11도 할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불러줘서 영광이다. 다음 시즌도 욕심을 낼 생각"이라며 웃었다.

승희

2012년 시즌1 이후 7년째 이어 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패션, 뷰티, 라이프 등 망라해 예뻐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장희진은 시즌9부터 MC를 맡고 있다. 래퍼 스윙스(33)의 여자친구 임보라(24), 탤런트 표예진(27), 장희령(26), 그룹 '오마이걸' 승희(23)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장희진은 "MC들과 점점 나이 차가 나더라. 작가들이 나에게 조심히 와서 '애들 군기를 잡지 말아라'고 했다. 난 군기를 잡은 적이 없다. 애들이 어려서 내가 풀어주려고 다가갔는데, 역효과가 날까봐 조심하고 있다"면서 "나와 승희는 개그코드를 담당하고, 나머지는 리액션을 담당한다. 방송을 보면 다들 승희의 팬이 될 것 같다. 유쾌한 매력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희령은 허당기 가득하면서 츤데레 매력이 있다. 예진은 천상 여자다, 보라는 지난 시즌보다 친해져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승희는 "첫 촬영 때 언니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했다"면서도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 웃는 얼굴로 바라봐줘서 긴장이 풀렸다. 개그코드가 많이 나와서 화기애애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만족했다. "처음으로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았는데, 많은 분들에게 내가 가진 꿀팁을 전하겠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트렌드를 누구보다 빨리 캐치해서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임보라

임보라는 시즌10에 이어 이번에도 동행한다. 스윙스의 여자친구로 유명해진 임보라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20만명을 보유했다. SNS 통해 받은 네티즌들의 질문을 방송에서 직접 답할 전망이다. "두 시즌째 하게 돼 감사하다. 스윙스 오빠가 항상 응원해주고 있다. 긴장을 많이 하는데, 오빠가 에너지를 주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복 여신'이라고 불리는 장희령은 옷 잘 입는 방법을 조언한다. 승무원 출신인 표예진은 화장법과 다양한 취미 등 일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드라마 외에 뷰티 프로그램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돼 설렌다"며 "많은 분들이 승무원 경력에 관심을 가지는데, 오래됐지만 기억을 되살려서 메이크업, 헤어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18일 오후 7시 첫 방송.

장희령(왼쪽), 표예진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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