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엔드게임', 심의 완료..12세 관람가·3시간 57초

김지혜 기자 2019. 4. 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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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등급 심의가 완료됐다.

16일 오후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12세 이상 관람가를 받았다. 영등위는 "전투 장면 등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돼 있지만 SF 액션 영화의 장르적 특성상 현실감이 저하돼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가 보통 정도"라고 등급 책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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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은 180분이다. 지난 15일 루소 감독이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언급한 3시간 2분과는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홍보사 호호호비치는 "상영시간은 미국과 똑같은 3시간 57초다. 영등위 상영시간이 잘못 기재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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