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먹3' PD, 한국인 손님 거부 논란에 "기획의도상 양해 구해, 죄송하다"
뉴스엔 2019. 4. 16. 15:59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PD가 한국인 손님 거부 논란에 답했다.
이우형 PD는 4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제작발표회에서 한국인 손님을 막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 PD는 "기획의도 자체가 한국식 음식의 역수출이었다. 한국에서 유명한 셰프가 전혀 다른 환경에서 도전하는 도전기이다. 또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들이지만 타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지켜보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취지상 한국분들에게는 양해를 구했다. 그 과정에서 공손하게 거듭 양해를 구했는데 불편하셨다면 이 자리를 빌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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