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화 "'SKY캐슬' 도훈엄마, 그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4. 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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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화 박호산이 화제다. 사진=영상 캡처

배우 우미화가 'SKY캐슬' 도훈엄마로 사랑받은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서는 연극 '인형의 집, Part 2'의 배우 박호산과 우미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미화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SKY캐슬'에서 도훈 엄마 역을 연기해 크게 주목받았다. 이날 우미화는 "저는 현장에 많이 안 나갔는데 시청률이 높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도훈 엄마 캐릭터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줄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시청자들이 도훈 엄마를 기억해주는 게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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