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이학주, 충무로 대세로 입지 굳힌다
[서울경제] [오 나의 귀신님]부터 <통 메모리즈>까지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배우 이학주.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왓칭>이 이번에는 ‘상의 탈의 스틸’을 공개했다.
최근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새로운 악인 캐릭터의 탄생’이라는 호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왓칭>. 여기서, 새로운 ‘악인’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가 바로 이학주다. 이학주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극중 귀신의 얄밉지만 귀여운 동생 ‘신경모’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런 이학주가 이번에는 밝고 명랑한 이미지를 뒤로 한채 <왓칭>으로 또 다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공개된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해서 회자되는 <통 메모리즈>에 이어 <왓칭>에서도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놀라게할 이학주가 이번에는 베이비페이스 뒤에 감춰진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상의 탈의 스틸’까지 공개해 <왓칭>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자신의 상처에 붕대를 감싸는 ‘준호’의 모습은, 그가 ‘악인’임을 모르고 본다면 내면의 보호본능을 자극할 정도. <통 메모리즈>로 남성 관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에 공개된 ‘상의 탈의 스틸’은 여성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하지만 <왓칭>을 보고 온다면, 또 다시 공포감에 질리게 할 이학주. 그의 화려한 변천사가 앞으로 배우 이학주의 행보를 지켜보게 한다.
이처럼 대세로서 이학주의 입지를 다질 영화 <왓칭>은 4월 17일 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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