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고의 피니셔 EPL 1위..유럽 1위는 메시 (언더스탯)

서재원 2019. 4. 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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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최고의 피니셔로 선정됐다.

영국 '미러'는 13일(한국시간) "공식적으로 유럽 최고의 피니셔와 최악의 피니셔가 공개됐다"며 스포츠 통계 업체 '언더스탯'의 자료를 인용해 기대 득점 대비 골 결정력 순위를 매겼다. 기대 득점에서 실제 득점을 빼는 새로운 지표를 개발했다.

유럽 최고의 피니셔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였다. 9.37로 유럽 선수 중 가장 높은 결정력을 보였다. 파코 알카세르(도르트문트), 크시슈토프 피옹텍(AC밀란), 에밀리아노 살라(前 낭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이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4.97로 유럽에서 5번째로 결정력이 좋은 선수로 꼽혔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40경기 18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악의 결정력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였다.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이 지표에선 -9.31이라는 지표를 받았다. 쉬운 장면에서만 득점을 기록했다는 뜻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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