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한 공동주택 외벽 벽돌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박상수 2019. 4. 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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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12일 오전 전남 목포시 유달동 S빌라의 외벽 벽돌이 무너져 내렸다. 빌라 외벽 300㎡의 벽돌이 떨어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9.04.12. (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의 한 공동주택 외벽의 벽돌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2일 오전 11시55분께 목포시 유달동 S빌라 2층에서 3~4층 상부까지 외벽 300㎡의 벽돌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들의 통행을 통제하고 빌라 내 거주자들을 대피시켰다.

지난 2000년 9월 완공된 S빌라는 6층 규모로 1층 상가 2개, 공동주택 12가구가 생활하고 있다.

시는 무너져 내린 벽돌 잔재물을 처리한 뒤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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