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세계관 웹툰 'SAVE ME' 인기리 완결

정시내 2019. 4. 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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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다룬 웹툰이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네이버웹툰 'SAVE ME'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담은 웹툰으로 지난 1월 17일 프롤로그와 1,2화 공개부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선보여 누적 조회수 5000만에 달하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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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웹툰. 사진=네이버웹툰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다룬 웹툰이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스토리를 제공하고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LICO가 각색 및 제작을 맡아 공개된 웹툰 ‘화양연화 Pt.0 ‘SAVE ME’(이하, ‘SAVE ME’) 16화분(프롤로그~15화)이 11일 인기리에 완결됐다.

네이버웹툰 ‘SAVE ME’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담은 웹툰으로 지난 1월 17일 프롤로그와 1,2화 공개부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선보여 누적 조회수 5000만에 달하는 화제를 모았다.

‘SAVE ME’는 ‘화양연화’ 시리즈의 뮤직비디오와 맞닿은 이들의 ‘BU(방탄소년단 세계관)’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뿔뿔이 흩어진 일곱 명의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두운 과거를 이기지 못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석진’이 타임리프로 이들을 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결국 혼자만의 힘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도울 때 비로소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내용. 이 같은 세계관이 LICO의 유려한 각색과 작화를 만나 네이버웹툰에서 줄곧 높은 조회수와 댓글을 기록한 바 있다.

네이버웹툰 측은 “이번 ‘SAVE ME’ 웹툰은 음악사에 큰 획을 긋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독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시도했던 작품이었다”라며 “이러한 의미 있는 시도와 협업 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웹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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