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전한 '무도' 멤버들 근황 "박명수 우울·정준하 식당 운영"

우다빈 기자 2019. 4. 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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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무한도전'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하하가 '무한도전' 종영 후 멤버들의 근황을 밝혔다.

이후 하하는 '무한도전' 종영 후 멤버들의 근황을 묻는 김구라의 질문에 "정준하는 식당에서 고기 굽고 있다. 손에서 고기 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답했다.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함께 종영 1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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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근황 /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하하가 '무한도전'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하하가 '무한도전' 종영 후 멤버들의 근황을 밝혔다.

이날 방송 중 MC 김구라는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항상 '무한도전' 팀을 보다가 작년에 없으니까 허전하더라"고 '무한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하하도 "저도 MBC 스튜디오를 1년 만에 왔다"고 반가운 소감을 전했다.

MBC 대표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005년 시작해 국민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3월 31일 종영, 13년 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하하는 '무한도전' 종영 후 멤버들의 근황을 묻는 김구라의 질문에 "정준하는 식당에서 고기 굽고 있다. 손에서 고기 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박명수는 우울해 보이던데"라고 다시 물었고, 하하는 "약 드시고 계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함께 종영 1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인증샷은 물론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 및 소감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반가움을 안긴 바 있다.

특히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유재석은 "올해 안에는 뵀으면 좋겠다.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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