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락, 맨유 이적 아닌 ATM 재계약 가닥..바이아웃 1920억

신명기 기자 2019. 4. 11. 0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얀 오블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아틀레티코는 오블락을 붙잡아두기 위해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금액을 설정해 놓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블락은 맨유의 이러한 기대를 저버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메일'에 따르면 오블락은 아틀레티코의 재계약 제안에 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얀 오블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아틀레티코는 오블락을 붙잡아두기 위해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금액을 설정해 놓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오블락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로 성장했다. 이러한 활약에 다비드 데 헤아가 떠날 가능성이 생기면서 대체자를 찾는 맨유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맨유는 과도한 주급을 원하는 데 헤아를 떠나보내게 될 경우 오블락 혹은 조던 픽포드를 영입하길 바랐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등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검증된 오블락은 데 헤아가 떠날 경우 데려올 수 있는 최고의 카드였다.

하지만 오블락은 맨유의 이러한 기대를 저버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메일'에 따르면 오블락은 아틀레티코의 재계약 제안에 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안 아틀레티코를 떠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결론은 잔류로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는 단순히 재계약을 맺는데 그치지 않고 계약서 상에 천문학적인 바이아웃을 설정해 타 구단의 관심을 차단하려 하고 있다. 무려 1억 2,900만 파운드(약 1,921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설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데 헤아의 거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맨유는 오블락 외에 새로운 대체자 후보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