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26일까지 '한국에너지대상' 추천 접수
최재필 2019. 4. 10. 14:07

한국에너지공단은 26일까지 '2019년 한국에너지대상' 추천(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시상 분야는 에너지 효율 유공부문이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등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신·재생에너지 유공부문은 △산업발전 1개 분야다.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각계각층 유공자를 발굴·포상한다. 에너지 효율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고효율 기기·제품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국가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에너지 안전 △에너지 분야 사회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부분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추천은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한 단체 또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포상 대상자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종합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서류는 한국에너지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되고, 시상식은 11월 12일 개최된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마존, 삼성 D램 불량으로 SK하이닉스에 대체 타진..물량은 크지 않은 듯
- [국제]ZTE, 손목시계형 스마트폰 '누비아 알파' 출시
- '베젤리스' 스마트폰·TV 뜨니 COF 품귀..핵심 소재 FCCL도 공급 부족 전망
- [인터뷰]이승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대대적 인사혁신으로 경영정상화 꾀한다
- 원자력연 60년 경제효과 164조원..경제효과 분석 결과
- 반도체 장비 부품업체 MKS PSA "국내 플라즈마 부품 생태계 키울 것"
- [ICT 미래인재포럼 2019]〈1〉경희대 지능형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
- 말로만 4차산업혁명 강조..손 놓은 국회와 표류하는 ICT산업
- 취지 무색해진 '미세먼지 추경'..재원규모·실효성 떨어질 우려
- 신용정보원, 금융권 '데이터 공룡' 급부상..민간영역 위축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