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희원, 조은지 연출작 '입술은 안돼요' 캐스팅 '류승룡 절친'

한예지 기자 2019. 4. 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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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조은지의 첫 장편 연출작에 배우 김희원이 합류한다.

10일 스포츠투데이 취재 결과 김희원이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 감독 조은지·제작 비리프)에 캐스팅 확정됐다.

'입술은 안돼요'는 앞서 단편 영화들을 연출하며 재능을 입증한 조은지의 첫 장편 영화로 류승룡이 출연을 확정한 작품.

중년의 인기 소설가가 천부적 재능을 지닌 작가 지망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희원은 극 중 류승룡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해 남다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개성 강한 악인부터 평범한 생활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연기파 배우 김희원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입술은 안돼요'는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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