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 F-35A 전투기, 레이더서 사라져.."추락 가능성"

입력 2019. 4. 9. 21:43 수정 2019. 4. 10.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항공자위대의 최신예 F-35A 전투기 1대가 9일 오후 아오모리(靑森)현 인근 태평양 해상에서 레이더로부터 사라져 초계기 등이 수색 활동에 나섰다.

NHK에 따르면 아오모리현 미사와(三澤) 기지 소속 F-35A 전투기 1대가 이날 오후 7시 27분께 미사와시(市) 동쪽 약 135㎞ 태평양 해상에서 레이더로부터 사라졌다.

이날 오후 7시께 미사와 기지를 이륙한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항공자위대의 최신예 F-35A 전투기 1대가 9일 오후 아오모리(靑森)현 인근 태평양 해상에서 레이더로부터 사라져 초계기 등이 수색 활동에 나섰다.

NHK에 따르면 아오모리현 미사와(三澤) 기지 소속 F-35A 전투기 1대가 이날 오후 7시 27분께 미사와시(市) 동쪽 약 135㎞ 태평양 해상에서 레이더로부터 사라졌다.

일본, 최신예 스텔스기 F-35A 첫 배치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교도통신은 해당 전투기가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방위성이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7시께 미사와 기지를 이륙한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당시 해당 전투기를 포함해 총 4대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해상자위대 초계기와 호위함 등은 현장 인근에서 수색 활동에 나섰다.

F-35A 전투기는 미국 등 9개국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레이더에 잡히기 어려운 스텔스 성능을 갖춘 최신예 전투기다.

일본 항공자위대에는 지난해 1월부터 배치됐으며, 현재 미사와 기지에 총 13대가 배치돼 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미군의 F-35B 전투기 1대가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훈련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js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