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측 "증명사진 도용 심각, 법적 대응 검토"
신상민 기자 2019. 4. 9. 13:32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이주빈이 증명사진 도용에 유감을 표하며 강경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이주빈 소속사는 이주빈 증명사진 도용과 관련해 용납할 수 없다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빈 소속사는 “지난달 29일 법원으로부터 당사 아티스트인 이주빈에 대한 연락을 받았다. 이주빈의 증명사진을 도용한 가짜 신분증에 대한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주빈의 증명사진이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도용되고 있음을 꾸준히 제보 받아왔다. 경고와 주의 수준에서 해결해왔으나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게 됐다”고 했다.
더불어 “증명사진 도용은 자사 아티스트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다. 이유를 불문하고 자사 아티스트 사진의 무단도용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이 사안에 대해 면밀히 살핀 후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 증명사진 도용으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유감을 표하는 바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주빈 SNS]
이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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