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엔젤의 선택은?'

2019. 4. 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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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FC 제공]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3일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18’ 메인이벤트에서 권장원(21, 원주청학) 대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이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최강을 가린다.

[맥스FC 제공]

경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맥스엔젤들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맥스FC 제공]

맥스FC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동한 양혜원은 “권장원 선수가 맥스FC 프렌차이즈 스타로 승승장구했지만, 이번엔 자타공인 국내 최강자인 명현만 선수가 근소하게 우세할 것 같다”는 예상을 내놨다.

[맥스FC 제공]

송주아와 오아희 역시 비슷한 의견이었다. 송주아는 “저도 명현만 선수의 노련함에 좀 더 손을 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패기라는 게 있지만 이번엔 베테랑다운 노련미를 기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오아희도 “두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지만, 명현만 선수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노련함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유이는 “권장원 선수는 평소 곰돌이 같은 포근한 이미지인데 링에서는 성난 곰 같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가 된다”고 조심스레 편을 들었다. 하지만 섣불리 장담하지는 못하겠다며 “정말 팽팽한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저 두 선수 모두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13일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 FC 18’은 VIP 지정석을 제외한 일반석은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입장으로 개방하며 TV스포츠채널 IB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TV 를 통해 생중계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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