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양제츠, 내달 일본 방문..시진핑 방일 일정 협의할 듯

2019. 4. 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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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외교수장인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다음 달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양제츠 정치국원이 6월 오사카(大阪)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맞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방문에 대해 일본 정부와 최종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양 정치국원의 일본 방문은 시 주석의 방일이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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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시진핑 정상회담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중국의 외교수장인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다음 달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양제츠 정치국원이 6월 오사카(大阪)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맞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방문에 대해 일본 정부와 최종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정치국원은 일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측근인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국가안보국장과 회담하고 아베 총리와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을 만날 예정이다.

양 정치국원과 야치 국장은 작년 9월 중국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다음 달인 같은 해 10월 아베 총리의 중국 방문이 성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 정치국원의 일본 방문은 시 주석의 방일이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중국 국가주석의 방일은 2010년 11월 국제회의 참석차 찾았던 후진타오(胡錦濤) 당시 국가주석이 마지막이었다. 시 주석은 국가 부주석이었던 2009년 일본을 방문한 바 있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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