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의 피츠버그, '신시내티와 벤치클리어링 발발' [사진]
최규한 입력 2019. 4. 8. 04:04
[OSEN=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최규한 기자]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4회초 무사 피츠버그 선발 크리스 아처가 신시내티 데릭 디트리치에게 몸쪽 공을 던지자 양 팀이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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