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예쁜 내딸' 한기웅·기태영, 김하경 정체에 '깜짝' [TV캡처]

이호영 기자 2019. 4.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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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예쁜 내딸' 한기웅과 기태영이 김하경의 정체를 알아채고 놀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예쁜 내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김우진(기태영)이 강미혜(김하경) 자신의 부친이 극찬한 강미혜와 같은 인물이라는 사실에 낙심했다.

이에 피터박은 "그러면 그 강미혜가 우리가 찾던 강미혜라는 소리야?"라며 놀랐고, 김우진은 "응 애석하게도. 바로 저기 계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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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한기웅 기태영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세상에서 제일예쁜 내딸' 한기웅과 기태영이 김하경의 정체를 알아채고 놀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예쁜 내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김우진(기태영)이 강미혜(김하경) 자신의 부친이 극찬한 강미혜와 같은 인물이라는 사실에 낙심했다. 동료 피터박(한기웅)도 마찬가지로 그의 정체에 놀랐다.

이날 김우진은 피터박을 급히 불렀다. 그는 "와서 이것 좀 봐봐. 이게 1층 테이블 밑에 떨어져있더라"고 말했다.

피터박은 "강미혜 작가 '서른은 가을'?"라고 원고의 글씨를 읽었다. 김우진은 "어쩐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목이라고 했어. 비참한 자기 복제지"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에 피터박은 "그러면 그 강미혜가 우리가 찾던 강미혜라는 소리야?"라며 놀랐고, 김우진은 "응 애석하게도. 바로 저기 계신다"고 말했다.

김우진은 "너랑 파티에나 갈 껄 그랬다"며 아쉬워했고, 피터박은 "정말 모를 일이네,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그런데 우리가 왜 몰라봤지"라며 연신 감탄했고, 김우진은 "됐거든"이라며 퉁명스럽게 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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