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손승연 가창력 끝판왕무대, 육중완밴드 꺾고 우승 "434표" [종합]

김진아 2019. 4. 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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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이 육중완밴드를 누르고 전설 이호준 편의 우승을 차지했다.

남태현의 비주얼과 실력이 돋보인 무대에 육중완 밴드의 육중완과 강준우는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라며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네 번째 무대는 육중완밴드가 장식했다.

육중완 밴드는 록앤롤의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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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손승연이 육중완밴드를 누르고 전설 이호준 편의 우승을 차지했다.

6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작곡가 고 이호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무대는 남태현이 꾸몄다. 

남태현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를 선곡했다. 강렬한 개성과 달달한 보컬로 무대를 꽉 채우며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남태현의 비주얼과 실력이 돋보인 무대에 육중완 밴드의 육중완과 강준우는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라며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무대는 감성발라더 박시환이 처음으로 출격했다. 이날 박시환은 ‘문밖에 있는 그대’를 선곡했다. 박시환은 섬세한 감성보이스와 호소력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첫 출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찍었다. 박시환은 392표를 받으며 남태현을 누르고 첫 1승을 차지, 새로운 슈퍼루키 후보로 떠올랐다. 

세 번째 무대는 드림캐처가 꾸몄다. 드림캐쳐는 나미의 ‘인디언 인형처럼’을 선곡했다. 드림캐쳐는 걸그룹 특유의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그녀들만의 개성을 입힌 ‘인디언 인형처럼’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박시환의 392표를 넘치는 못했다. 

네 번째 무대는 육중완밴드가 장식했다. 육중완 밴드는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선곡했다. 육중완 밴드는 록앤롤의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제임스딘과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한 육중완과 강준우의 모습이 록앤롤과 어우러지며 열정과 유쾌함 가득한 무대로 완성됐다. 육중완밴드는 428표를 받으며 박시환의 3연승을 저지하며 1승을 차지했다. 

이어 다섯 번째로 김용진이 출격했다. 김용진은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을 선곡했다. 이날 무대에선 가수 미교가 함께 듀엣으로 무대를 꾸몄다. 김용진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보컬과 미교의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지며 명품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두 보컬리스트의 애절한 가득한 무대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육중완밴드의 428표를 넘지는 못했다. 

마지막 무대는 손승연이 출격했다.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선곡했다. 손승연은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화려한 댄스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손승연의 가창력 끝판왕 무대에 객석 역시 들썩이며 흥을 분출했다. 이날 손승연은 434표를 받으며 육중완밴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불후의 명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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