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아니고요.. 마이너리그에 등장한 단짠 끝판왕

신원철 기자 2019. 4. 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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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트리플A 팀 앨버커키 아이소톱스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한 에피소드에서 팀 명을 따왔다.

스프링필드 아이소톱스라는 가상의 팀이 앨버커키에서 현실화한 셈.

앨버커키는 지난 4일(한국 시간) 구단 트위터에 홈구장 아이소톱스파크에서 파는 '신상'을 공개했다.

MLB.com 컷4는 "마이너리그 팀이 햄버거에 넣을 수 있는 재료의 상한선은 어디까지일까"라면서 "앨버커키가 준비한 신상으로 우리 상상력이 얼마나 소박한지 알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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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버커키 아이소톱스 홈구장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솜사탕 버거' ⓒ MLB.com 홈페이지 캡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트리플A 팀 앨버커키 아이소톱스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한 에피소드에서 팀 명을 따왔다. 스프링필드 아이소톱스라는 가상의 팀이 앨버커키에서 현실화한 셈. 이 독특한 팀은 먹거리도 예사롭지 않다.

앨버커키는 지난 4일(한국 시간) 구단 트위터에 홈구장 아이소톱스파크에서 파는 '신상'을 공개했다. 이름은 텀블위드 버거. 회전초라는, 사막에 굴러다니는 식물의 이름을 딴 버거인데 어딘지 곰팡이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저 분홍색 구름(?)의 정체는 다름아닌 솜사탕이다. 그것도 고추가루가 든 솜사탕.

MLB.com 컷4는 "마이너리그 팀이 햄버거에 넣을 수 있는 재료의 상한선은 어디까지일까"라면서 "앨버커키가 준비한 신상으로 우리 상상력이 얼마나 소박한지 알 수 있다"고 했다.

지난해 컷4에서는 미국 각지 야구장에서 볼 수 있는 개성만점 버거들을 소개했는데, 이번 솜사탕 버거 만큼 놀라운 새 메뉴는 보이지 않는다.

▲ 지난해 MLB.com이 소개한 신기한 버거들. 번 대신 피자를 썼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지난해 MLB.com이 소개한 신기한 버거들. 구운 맥앤치즈로 번을 만들었다(텍사스 산하 더블A 프리스코 러프라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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